미미가 너무 잘해주고 응대도 잘해주어서 아주 잘 즐기고 왔습니다.

 

밤보다는 종종 낮에 솟아오를때 있는데 미미 만난것이 일거양득 된듯 

 

잠시 일탈을 하니 누적된 번뇌 다사라지고 

 

컨디션도 괜찮아 지고 여러모로 득이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.

 

만족이 아주 잘 되었던 미미 서비스도 아주 화끈화끈 제대로 였어요 

 

어느 정도 공감대 형성되도록 해주는 마인드도 굿 다 녹아 나네요 

 

황홀하기 그지없는 런닝타임 할것 다하는 중 서로 주고 받는 느낌도 극에 달하고 

 

에어컨을 켯는데도 예열이 올라 온몸이 뜨근뜨근하고 미미도 달아 오를때로 

 

달아 오른듯 잘 즐겨주며 더화끈한 자세로 놀게 되였습니다

 

두번 모두 짜릿한 마무리  두번째는 살짝 힘들었는데 애쓰게 된 엔딩이 더 좋았습니다 

 

숨학힘 좀 가다듬고 담배 한모금에 차분함을 되찾은후 기분 좋케 퇴실 하였지요 굿 ~